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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공작, 청와대 게이트였나? 민주당은 답하라.[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24
북한군의 사격으로 숨진 공무원 고 이대준 씨를 월북으로 몰아간 것이 청와대라는 정황이 나왔다.

친문 의원 보좌관 출신 청와대 행정관이 해경 수사국장에 수차례 전화해 "자진 월북 결론"을 종용했으며 담당 국장은 3개월 뒤 치안감으로 승진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답을 정해놓고 결과를 끼워맞췄다는 정황은 이뿐만이 아니다.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의 첫 지시가 "월북 가능성을 잘 보라"는 것이었으며, 해경은 "정신감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묵살한 채 허겁지겁 월북을 단정 지었다.

'답정너'식 월북 몰이가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의 작품이라는 의심이 확신이 되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실이라면 문재인 정부가 통째로 연루된 '청와대 게이트'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약자의 편에 서겠다던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국민을 도박중독, 월북자로 몰아 두 번 죽인 것이다.

민주당은 답하라. 서해 공무원 월북 몰이의 몸통은 어디인가. 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잔혹한 공작을 자행하였는가.

궤변과 막말로 묻어갈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이 묻고 있다.

2022. 6. 24.
국민의힘 대변인 박 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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