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타당의 정치력을 운운하기 전에 과거의 약속부터 지키길 바란다.[국민의힘 이태한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20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국회 원구성 협상에 여당의 양보를 주장하며 “여당의 정치력이 너무 부재하다”고 언급했다.

경제 민생 위기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걱정하면서도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서는 정작 여당의 양보만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이권 챙기기에만 급급한 민주당의 모습이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우 비대위원장이 생각하는 정치란 대체 무엇인가?

현재 국회 원구성이 이뤄지지 않는 책임은 21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에게 주기로 합의하고 서명까지 했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민주당에게 있다.

자신들의 과거는 까맣게 잊은 채 법사위원장은 원래 ‘야당 몫’이라고 우기며 양보를 요구하는 모순적인 태도에 국민들의 눈살은 찌푸려져만 간다.

약속을 파기하고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것이 우 위원장이 말하는 ‘정치력’인가?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5년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더니 평등한 기회도, 공정한 과정도, 정의로운 결과도, 그 어떤 국민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 채 민심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음을 잊은 것인가.

지금 우 비대위원장과 민주당의 생떼는 성급하게 ‘20년 집권’을 운운한 오만함으로 5년 만에 정권을 빼앗긴 현실을 부정하는 추태다.

우 비대위원장은 타당의 정치력을 운운하기 전에 부디 약속의 중요성을 망각한 자당의 뻔뻔한 태도부터 성찰하라.

또한 국회 원구성이 늦어질수록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간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라며, 국민의힘에게 양보안을 요구하기 이전에 약속 이행 안부터 내놓길 바란다.

2022. 6. 20.
국민의힘 부대변인 이 태 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