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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최악의 인플레이션 쇼크,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회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14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인플레이션 쇼크로 국내 금융시장도 패닉에 빠졌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8.6% 오르며 41년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곧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빅스텝을 넘은 자이언트 스텝에 나설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며,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고물가 충격으로 어제 하루만에 코스피가 3.52% 급락하였고, 코스닥도 5% 가까이 폭락하며 모두 연저점을 경신하는 등 증시 시총 88조원이 증발하였습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기에 각국이 연이어 금리 인상을 하고 거기에 미국이 ‘자이언트 스텝’까지 밟는다면, 한국 경제도 고물가와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해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이미 지난달 국내 소비자 물가도 13년 9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5.4%나 올랐습니다.


지난 정부의 잘못된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가스와 전기 등 공공요금 인상 부담도 있어, 서민경제가 더 위기에 빠질 수 도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을 불안하게 하는 끝이 안 보이는 우크라이나 전쟁도,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고 있는 또 하나의 요소입니다.
이런 최악의 인플레이션 쇼크에 윤석열 정부는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국민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오늘 “물가상승 요인이 나오는 공급사이드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다 취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산업 기업 성장을 방해하는 모래주머니 규제는 과감히 제거하여 경제 성장엔진을 살리기 위해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오늘 ‘물가 및 민생안정특위’를 발족하여 선제적으로 물가상황을 점검하고, 세제 완화, 수요 관리 등 서민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회가 노사 상생을 위한 지원, 조세부담 완화 등 산업현장에 필요하고, 인플레 극복에 필수적인 입법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국회도 더 이상 직무유기를 하지 않고 여야 협치하여 초유의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기를 극복해 나갈 해결책을 국민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이에 국회를 16일째 공회전시키고 있는 민주당에 즉각 원구성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요즘 돈이 얼음 녹듯이 사라진다”말하는 국민의 절규를 민주당은 외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숨막히는 글로벌 인플레 충격 속에 대한민국 경제가 구름 속에 갇힌 채 3고 파고를 넘고있는 최악의 경제 위기인 지금,


국회는 스스로의 책무를 국민에게 다 하여야 합니다.


2022. 6. 1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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