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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겠다.[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09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올해에만 18차례이다. 극초음속 미사일, 대륙간탄도미사일 등 기종을 바꾸더니 지난 5일에는 8발의 미사일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북한 풍계리의 핵실험장 정비를 하고 있다는 정보 등 핵실험 징후가 여러차례 포착되고 있어, 가까운 시일 내 7차 핵실험을 단행할 가능성에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지난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연달아 도발에 나섰고 출범 첫해인 201796차 핵실험을 감행했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북한의 도발 전략과 한 치의 변화도 없이 꼭 닮아 있다.

 

이에 어제 국민의힘은 정부, 대통령실과 함께 선제적으로 북 도발 관련 국가안보 점검 당··대 협의회를 개최하여, 확고한 대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국민에게 신뢰와 안심을 드릴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했다.

 

협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은 국방력 강화와 물 샐 틈 없는 안보태세 준비와 정신전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북한 핵미사일에 대한 실질적 무력화 대책을 임기 내 강구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윤석열 정부의 대북기조는 강력한 한미동맹과 국제사회의 공조를 바탕으로 도발에는 강력히 대응하되, 인도주의적인 지원과 대화는 지속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기조 또한 분명하다. 미국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연일 경고하며 한편, 북한이 핵 폐기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촉구하고 있다.

 

북한은 무력 도발로는 그 어떠한 것도 손에 쥘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도발에는 한미 양국의 엄정한 대처와 국제사회의 추가 제재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영토를 수호하는 데에는 한치의 소홀함도 허용할 수 없다. 위기 상황일수록 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원팀으로 굳건한 안보대응 태세를 갖추어 갈 것이다.

 

또한 국회도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준비에 나서야 한다. 조속한 시일 내 여야가 국회 원구성을 완료하여 함께 국가안보 현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촉구한다.

 

2022. 6. 9.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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