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국가 산업의 핵심이고, 전체 수출액의 20%를 차지하는 한국 경제의 근간이다.
또한 반도체는 거대한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엔진이자 미래를 열어가는데 꼭 필요한 동력이기에,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동안 한국 반도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그 결과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심 의제로 반도체 이슈가 선정되었고, 한미 양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제 기술 동맹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특강’을 열고 전 부처가 과학기술 개발에 특단의 노력을 할 것을 주문했다.
반도체의 위상은 경제산업의 자산을 넘어 이제 안보 자산으로 부상했지만, 반도체 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10년간 3만명이 부족하다고 추산한다.
반도체 산업의 잠재 성장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반드시 양성해야만 한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경제 안보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 산업을 통해 글로벌 선도국가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철학을 반영하여, 반도체 인재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적극적 지원에 나서겠다.
또 하나, 한국 첨단 과학 기술이 집약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누리호 발사 성공은 ‘우주를 꿈꾸는 시대’에서 ‘우주로 날아가는 시대’로 한국 우주산업이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누리호 개발진은 지난 1차 발사의 실패 원인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이번 누리호 2차 발사에서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한국 우주산업의 희망을 국민께 보여주길 바란다.
윤석열 정부는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라는 국정목표 아래 과학기술개발에 국가적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이 ‘반도체에서부터 우주산업까지’글로벌 과학기술 G5 국가로 도약 할 수 있게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미래 인재 육성과 과학 기술 연구 지원에 국가적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2022. 6. 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