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로 구성된 한-우크라이나 자유·평화 연대 특별대표단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전쟁을 이어 가고 있다. 국가의 영토와 자주를 지키기 위해 온 국민이 합심하여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의 모습에, 우리 국민들도 조속한 종전과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 대표단은 우리 국민의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우크라이나 현지를 방문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정부와 국회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통해 진심 어린 위로와 함께 대한민국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현지 시각 6일 오전 국민의힘 대표단은 우크라이나 국회를 방문해 올렉산드르 코르니옌코 우크라이나 국회 수석부의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양국간 협력이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전쟁상황에 따라 국가 차원에서 추가적인 인도적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양국의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크라이나의 참상을 세상에 알려달라” 젤렌스키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실은 우크라이나가 가장 힘든 시기에 방문해준 대표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전쟁 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한국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이 대표는 양국간 교류,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 전달할 것과 자유와 평화가 중심이 된 국제적 연대가 절실함을 피력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제적으로도 기아와 빈곤, 공권력과 군사력에 의한 불법 행위로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자유 시민으로서의 존엄한 삶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모든 세계 시민이 자유 시민으로서 연대하여 도와야 하는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국민의힘 대표단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계기로 우크라이나가 ‘자유’와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 노력할 것이다.
‘절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 우크라이나에 밝은 빛이 드리우길 기원한다.
2022. 6. 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