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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위협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하라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6-05
오늘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발사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2번째이고 지난달 25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11일 만에 도발이다.

올해 들어서만 18번째 무력 시위이다. 이에 대통령실은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NSC 논의 결과를 보고받으며, 9일에 한 번꼴로 북한이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상시 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할 것’과 ‘한·미 미사일 방어훈련을 포함한 한·미 확장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북한은 굳건한 한미동맹 일정에 따라 시위하듯 무력도발을 일삼고 있다.

직전 무력도발 당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이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상황이었고, 오늘은 한미 연합훈련이 끝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무력 도발 행위이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한국과 미국은 양국 해군 간 항모강습단 연합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한·미가 다국적 훈련이 아닌 한·미 양국 간 연합훈련 차원에서 핵 추진 항모를 동원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4년 7개월 만이었다.

이 같은 연합훈련은 지난달 한·미 정상 간의 ‘한반도와 주변에서 훈련 범위규모 확대’에 합의한 지 12일 만이다.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한 셈이었다.

한국과 미국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마치 이벤트처럼 과시하려 드는 북한의 노골적인 무력시위는 또 다른 제재를 초래할 뿐이다.

국제사회에서 고립과 제재를 선택한 것은 줄곧 북한이었다. 위협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하루빨리 깨닫고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만 한다.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에 타협은 없다. 국민의힘은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굳건한 안보와 강화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단호한 대처를 이어갈 것이다.

2022. 6. 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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