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킨 민심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명확하다.
국민을 위해 위기에 직면한 우리 경제를 살리라는 오직 그 마음 하나일 것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자세로 민생안정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 목표로, 민생 경제를 살리는데 윤석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다짐이다.
우리 경제의 위기를 알리는 시그널은 계속되어 왔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 ‘소비’ 투자‘ 3대 지표가 동시에 감소했다. 이 '트리플 감소'는 코로나19로 경제위기가 시작된 이후 2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서 무역적자가 벌써 두 달째 이어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세계적인 통화 긴축 등 대내외적 경제 불안 요소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한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이번 선거 결과에 결코 자만하지 않겠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민심의 채찍질임을 잘 알고 있다.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에 여야가 따로 있지 않다. 국민들께서 기회를 주신만큼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힘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야당과 협치할 것이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등을 위한 지난 추경예산 합의 과정에서 여야는 협치로 골목 상권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킨 바 있다.
이제 다시 산적한 경제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데에 여야와 정부, 지자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시기이다.
여야, 지자체 모두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의 동반자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경제를 살리는 ‘원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2022. 6. 3.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