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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윤미향 의원의 적반하장 [국민의힘 양금희 중앙선대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5-24
민주당에서도 제명된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김은혜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니,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2020년 5월, 전 국민을 경악과 분노케 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폭로는 충격 그 자체였다.

“30년간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
“정의연이 위안부 할머니들 팔아먹었다"
“윤미향은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총선에 출마했다”

정의연 前 대표이자, 당시 윤미향 민주당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고발, 진정이 수 십 건 접수되었고,
검찰수사 결과 횡령.배임, 사기 등 8개 혐의로 기소되었다.

11개월만인 작년 8월 첫 재판을 거쳐,
올 4월 11차까지 재판이 계속되고 있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한 윤미향 의원의 사익추구” 발언이 고소 이유라면,
수사를 한 검찰과 이를 보도한 모든 언론,
진실을 증언한 이용수 할머니도 허위사실을 유포한 고소 대상이란 말인가.

윤미향 의원의 국회의원 제명을 결정한 국회 윤리특위와
이를 신속히 처리하겠다던 당시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대상일 것이다.

윤미향 의원은 과연 스스로에게 지킬 명예가 남아 있는지,
제명이나 사퇴, 그 외 다른 방법이 있는지 돌아보길 바란다.

2022. 5. 24.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양 금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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