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은 21일 오후 성남 분당구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성남이 키워주셔서 경기도로 갔고, 경기도에서 키워주셔서 대한민국의 변화를 한번 해보려다 일시적 좌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자신이 성남에서 여러 성과를 냈다며 “성남이 다시 이재명이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발언했다.
‘방탄 배지’를 위해 인천 계양을로 도망간 이 총괄선대위원장이 성남에 돌아와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는 점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단군 이래 최대 치적’이라는 대장동이 있는 성남과 본인을 대권주자로 키워준 경기를 내팽개치고 인천으로 도망간 상황에서, 성남에 지지를 호소하는 이 후보의 태도는 ‘철면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계양에서는 유세 현장에서 학생을 밀치고, 여성 유권자의 어깨를 콕 찌르고 가고, 식당에 신발 신고 들어가기 등 매일 새로운 기행을 펼치더니, 성남에서는 본인의 철면피스러운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상식적으로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성남시민을 볼 면목이 없어야 하지 않는가.
과연 이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염치와 상식이 있는지 의문이 든다.
2022. 5. 23.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임 형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