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곳이 서울·경기·인천이 함께하는 수도권이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은 수도권에 대한 기대가 크고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 관심도 높다.
이런 수도권에 출사표를 던지고 나온 민주당 후보 4인은 지역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을 통해 주민들에게 평가받아야 함에도,
지역비하와 아니면 말고식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나아가 국민적 정치 혐오마저 부추기고 있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다는 민주당 송영길 후보 입에서 “강북이 제일 못산다”는 비하 발언에 이어, 어제 오세훈 후보의 임대아파트 고급화 공약을 언급하며 “우리 중랑구 서민들이 (타워팰리스 같은) 거길 들어갈 수 있겠나”고 중랑주민을 ‘갈라치기’ 했다
송 후보의 발언은 중랑주민도, 서울 다른 지역 어떤 서민도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을 만들겠다는 오세훈 후보 공약에 대한 전형적인 '정치적 편가르기' 비약이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은 어떠한가. 성남시장 시절 SNS에서 인천출마를 요청하는 지지자에게 ‘어찌 살려고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를’이라며 인천을 비하했고, 선거운동 중에는 가는 곳마다 각종 기행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유세 현장에서 학생을 밀치고, 여성 유권자의 어깨를 콕 찌르고 가기, 신발 신고 벤치에 오르기, 식당에 신발 신고 들어가기 등 매일 새로운 기행은 현재 진행형이다.
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지역 갈등을 조장시키는 허위사실 유포로 정치의 금도를 넘었다. 대체매립지 후보로 근거도 없이 포천을 언급하고선 무책임하게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대체매립지 관련해서는 같은 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사전에 합의가 있었을 것이라 추측되지만 김 후보는 ‘인수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라는 또 다른 허위사실을 유포하기에 이르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미 환경부가 대체 부지 후보와 관련된 내용을 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에, 사실상 김동연 후보 발언이 거짓임을 드러난 셈이다.
망언제조기 송영길 후보, 논란제조기 이재명 후보, 거짓말-책임 떠넘기기 듀오 박남춘·김동연 후보,
후보자격이 없는 민주당 수도권 4인방은 이번 지방선거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쇼핑하듯 치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수도권 유권자에게 실망감만 주는 후보 자격 실격 민주당 4인방과 달리, 오직 인물과 정책으로 선거에 임할 것이다.
2022. 5. 2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허 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