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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제 영면하신 故 김양주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국민의힘은 일본의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5-0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이신 김양주 할머니께서 어제 영면하셨습니다.

 

취업을 시켜준다는 일본 순사의 말에 만주로 끌려가 17세 꽃다운 나이부터 고초를 겪으신 김 할머니께서, 부디 하늘에서만큼은 생전의 아픈 기억이 모두 치유되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 할머니의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열한 분만이 생존해 계십니다.

 

일본 정부가 진정한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일본 정부는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를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일본 정부는 역사 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종군위안부’, ‘강제연행등의 표현은 부적절하다며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덮으려 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한·일 양국의 발전적 관계를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이 전제되어야 함을 수차례 밝혀 왔습니다.

 

이러한 기조하에 지난달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이 일본을 방문한 바 있고,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현안에 대해 미래지향적으로 인내와 지혜를 모아 바람직한 결론에 도달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발맞춰 양국 간 현안인 위안부 문제는 물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관계 개선에도 적극 협력하되, 일본의 역사 왜곡에서만큼은 단호히 대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김양주 할머니의 영면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 5. 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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