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지역방문마저 남이 하면 ‘선거개입’인가. 민주당의 내로남불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윤 당선인의 지역방문에 대해 민주당은 “당선사례를 빙자한 지역투어는 명백한 선거개입”이라는 얼토당토않은 정치공세에 나서고 있다.
“6.1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전국을 도는 모습이 민생행보로만 보이지 않는다”며 지역방문 자체를 폄훼했다.
윤 당선인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정과제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서 각 지역을 방문해 지역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은 물론, 대선 공약과 지방현안에 대해 직접 점검하고 국정과제에 대해 보고를 받기 위함이다.
윤 당선인의 지역 방문은 해당 지역의 지자체와의 조율을 통해 잡는 것이고, 지난 20일 전북, 21일 전남, 28일 충남에 이어 어제 충북까지 모두 민주당 지역 시도지사가 있는 지역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각 지역에서의 일정을 함께 하며 지역 현안과 요청 사항, 지역 민심 등을 직접 청취했다.
지역 민심 청취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현안을 보고받는 것이 선거 개입을 하고 있다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야말로 대선을 고작 13일 남겨둔 시점에 재년 1월 가동 예정인 군산조선소를 방문했다. 누가 봐도 호남 지역 민심이 심상치 않으니 부랴부랴 방문한 모양새였다.
지난해 재보궐 선거를 목전에 두고서는 대통령 앞세워 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 당 소속 광역단체장, 경제부총리까지 동원해 가덕도 신공항 입지에 총출동해 신공항 적극 지원을 약속하는 등 대놓고 선거 개입이었다.
참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민주당이다. 민주당의 논리대로라면 문 대통령의 지역 행보는 그야말로 노골적인 선거개입이고 선거를 앞두고 지원 유세를 나간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지역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당선인의 신념과 지역민들을 더욱 가깝게 살피려는 민생 행보에 더 이상의 네거티브 공세는 멈추기 바란다.
2022. 4. 3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