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지난해 6월 TV 방송에서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최원일 함장은 예비역 대령인데, 그분은 승진했다"며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시켜 놓고 이후 제대로 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막말을 퍼부었던 조상호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민주당의 금천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 같은 저주에 가까운 막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조 전 부대변인을 독립기념관의 감사로 알박기 인사를 하여 논란을 자초했었다.
천안함 막말이 업적이라도 되는 양 독립기념관 감사 자리를 꿰차고, 이제는 그 자리를 훈장 삼아 금천구청장 자리까지 탐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천안함 비하가 훈장감이자 영전의 조건인지, 그게 민주당의 안보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조 전 부대변인의 출마는 그 자체로 금천구민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또 한 번 천안함 피해자와 유족들의 가슴이 대못을 박는 처사다.
민주당이 그 같은 만행의 공범이 될 것인지, 금천구민과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2022. 4. 28.
국민의힘 대변인 박 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