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의 ‘낙마 예고’, 지난 5년간 문 정권의 ‘인사패싱’과 ‘인사참사’를 벌써 잊었는가.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4-28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제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 8명을 무더기 낙마시킬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한덕수 후보자 인사청문회부터 파행을 거듭하더니 결국 일정은 연기됐다.

 

문재인 정권 5년간 도탄에 빠진 민생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새 정부의 총리와 장관들이 임명되어 일할 수 있어야 함에도,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하며 무더기 낙마를 예고하고 새 정부의 발목만 잡으리라 다짐하는 민주당의 모습은 옳지 않다.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에 대한 자질, 역량,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해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무리한 자료요구, 억지 건수 잡기 등 오로지 낙마를 위한 신상털기·망신주기식 인사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민주당과 문 정권은 스스로 정한 공직후보자 임명 기준인 위장전입, 논문표절, 세금탈루, 병역면탈, 부동산 투기, 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 등 ‘7대 인사 원칙을 제시해놓고도 이를 지키지 못했고,

 

국회의 동의 없이 임명한 장관급 인사가 역대 최다인 34명이었다는 사실을 벌써 잊었는가.

 

공직후보자 인사 검증을 담당했던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나와 사실상 부적격 판정을 받고도 임명되어 35일 만에 물러난 촌극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었다.

 

윤석열 정부 내각 후보는 각 분야 능력 중심의 전문가들로 민생경제 위기 상황의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있다.

 

과도한 망신주기, 발목 잡기식 낙마 다짐은 민주당의 내로남불 목록에 새로운 내용을 또 한 줄 추가하는 꼴일 뿐이다.

 

2022. 4. 28.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