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조국 일가에 대해 후안무치한 태도를 고수하는 민주당은 반성하라. [국민의힘 이태한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4-25

안민석 의원을 비롯한 친()민주당 인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경심 교수 사면을 요구했다고 한다.

 

'문재인 이용권'의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곤 하지만 참으로 좀스럽다.

 

내 편은 무조건 감싸려는 민주당의 내로남불은 정권이 바뀌어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면은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형의 선고나 집행을 까다로운 재판 과정을 거치지 않고 면제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정경심 교수 사면 요구는 오히려 국민정서에 반하는 행위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국민이 조국 일가에 분노했던 본질적인 이유를 벌써 잊은 것인가. 국민은 누구보다 공정을 강조했던 이들의 위선에 배신감을 느꼈고, 맹목적인 조국수호에 지쳐 민주당을 떠났다.

 

이처럼 민주당의 고질적 문제는 이토록 상식적인 기준을 남에게만 적용하는 선택적 정의에 있다. 정경심 교수 사면 요구는 선택적 정의에 기반한 행위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지금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정 교수의 사면이 아니라 과거에 대한 반성이다. 민주당은 후안무치한 태도가 계속될수록 국민들의 분노가 커진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

 

2022. 4. 25.

국민의힘 부대변인 이 태 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