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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가치의 존중은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의 원동력입니다” (2022.4.15. 윤석열 당선인의 한국노총 방명록)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4-15

윤석열 당선인이 오늘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김동명 위원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관계자들에게 “처음부터 한국노총의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한국노총의 변함없는 친구로 계속 남겠다”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 경선기간 중에도 한국노총을 방문했으며 후보 시절 정책간담회를 개최했었다.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도 당대표의 방문, 당과 한국노총간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윤 당선인은 방명록에 “노동가치의 존중은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의 원동력입니다”라고 적음으로써, 새 정부가 그려가는 우리사회의 미래 청사진을 위해 노동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당선인을 맞이한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한국노총은 노조가 이익만 가지고 존재할 수 없고 국민 눈높이에 걸맞는 막중한 사회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안다”며, “현장의 갈등 비용을 사회적 비용으로 전가시키는게 아니라 갈등의 교훈을 사회적 신뢰 자산으로 축적시키는 끝없는 노력이 노동운동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당선인은, “우리 경제가 초저성장 (상황이) 되어서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고 양극화도 심화되었다. 어느 때보다 한국노총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국노총이 추구하는 더 나은 사회,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저 역시 꾸준히 소통하며 우의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동문제는 보수정당에서 더 이상 후순위 과제가 될 수 없다. 오늘 방문에서 윤 당선인은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 평가하지 않은 국가, 사회, 기업은 더 이상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고 했다.

노동계도 새 정부에 대해 비판과 요구를 넘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는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는 주체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윤 당선인은 한국노총 방문을 앞두고 새 정부 초대 노동부장관 후보로 한국노총 출신의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지명했다.

차이가 있기에 만나야 하는 것이고, 차이를 좁혀가기 위해 대화를 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노동계가 제기하는 어떠한 이슈나 정책도 충분한 협의와 숙의를 거칠 것이다. 오늘 윤 당선인의 한국노총 방문은 그 노력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2022. 4. 1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 형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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