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어제 윤석열 당선인은 직접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 8명을 발표했다.
인선의 키워드는 무엇보다 경제, 외교, 안보, 방역 등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국민께 다시금 희망을 되돌려 드릴 수 있는 '전문성'과 '능력'에 방점을 찍었다.
윤석열 당선인과 국민의힘이 대선과정에서부터 강조한 인사원칙, 바로 ‘자리 나눠먹기식’이 아닌 '각 분야 최고의 경륜과 실력 있는 사람'의 등용으로 오로지 실력만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인선이었다.
최고의 능력과 역량을 가진 국가적 인재 발탁을 시작으로, 윤석열 정부는 내우외환 속 위기의 대한민국을 양지로 견인하고,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이제 막 인선을 발표했을 뿐임에도 8명 후보자의 비판에 열을 올리고, 애써 평가절하부터 하고 나섰다.
심지어 벌써부터 '낙마' 운운하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지경이니, 또 다시 구태의 발목잡기가 재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민주당에게는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국민 시름과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자영업자의 눈물과 경기침체 속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비명이 들리지 않는가.
당장 국민 피부로 와 닿는 산적해있는 민생문제 해결에 여야협치로 원만한 국정운영이 시급하다.
그럼에도 아직 닻을 올리지도 않은 인사청문회에, 이제 막 새정부의 1차 내각 조각을 발표 했을 뿐인데 싸울 준비부터 하고 나서는 민주당의 구태 정치에 국민들은 실망을 금치 못한다.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업무능력, 자질, 도덕성 등 공무수행을 위한 철저한 검증은 당연하지만, 처음부터 ‘낙마’를 목표로 흠집내기, 의도적 발목잡기식의 거대 정당의 횡포는 안 될 일이다.
지금 국회는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 선포와 새 정부의 인사청문회로 그 어느 때보다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어있다.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에서 협치는 필수임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거대의석수를 무기로 몽니를 부리며 협치를 해치는 민주당의 모습은 이제 그만 보여주길 바란다.
2022. 4. 1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