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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서해수호의 날, 조국을 위해 헌신한 55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25

오늘은 제7회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대한민국 서해를 수호하다 소중한 목숨을 잃은 55명 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남겨진 55용사의 고귀한 희생으로 굳건히 지켜진 안보 위에 오늘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이념과 진영을 떠나 국가 지도자의 제1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안보는 문재인 정권 동안 늘 뒷전이었습니다.

 

문 정권의 인사들은 북의 도발을 감싸는 언행으로 피로써 조국을 지킨 호국 영웅과 유가족들을 허탈케 했습니다.

 

당장 어제도 북한은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저해하고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지만,

 

대통령은 올해에도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불참하며 군 통수권자로서 안이한 안보의식을 드러내었습니다.

 

군 통수권자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데에 소홀히 하며 잘못된 신호를 주는 이상 굳건한 안보는 언감생심일 것입니다.

 

어쩌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이 정권 내내 계속되는 일방적인 북한 바라기와 안이한 인식이 초래한 참사일지도 모릅니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국방태세에 한치의 안보 공백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국가를 위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한 분 한 분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예우와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수호하다 스러져간 모든 호국영령들께 감사를 표하며, 강력한 안보를 바탕으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봄, 국민의 소중한 일상이 있도록 희생하신 55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022. 3.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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