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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희망의 대한민국. 소통의 청와대를 국민과 더 가까이에서 만들겠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21

어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밝힌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 계획은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자 어느 곳보다 폐쇄적이었던 청와대라는 공간을 벗어나 국민과 함께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는 단호한 각오입니다.

 

구중궁궐로 불리던 청와대에서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그들만의 정치라는 눈총을 받았던 과거에서 벗어나,

 

국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항상 민심을 경청하고 소통을 통해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치,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굳은 의지인 것입니다.

 

임기 시작을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일각의 우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도 대통령 집무실을 국민과 더욱 가까이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 실천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습니다.

 

그리고 당선 이후 집무실 이전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용산 이전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특히 민주당에서 지적하고 있는 이전 비용 문제에 있어, 이번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은 과거 각종 지자체의 청사 이전 비용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액수입니다.

 

실제로 용산 국방부로의 이전 소요 예산은 496억 원인데 비해 경기도청의 광교 이전의 경우 4,708억 원의 사업비를 들였고, 종로구청 이전 1,880억 원, 서초구청 이전 1,000억 원 등 구청 이전 비용보다도 더 적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여느 구청의 청사 신축 비용에도 미치지 않는 비용으로, 가장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선택지를 국민 앞에 제시한 것입니다.

 

이제 기존의 청와대 용지는 국민께 돌려드릴 것이며, 새롭게 이전하는 용산 부지 역시 국민의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단순한 공간의 이전이 아니라, 그 안에는 국민께 한 약속을 실천하고자 하는 윤석열 당선인의 단호한 의지가 담겨 있고, 오직 국민만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효율성과 책임감이 더해 있습니다.

 

다가오는 510. 국민께서 실망하시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이전을 준비하고, 달라진 모습으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나아가 희망의 대한민국, 그리고 그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청와대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2. 3. 2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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