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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민주당발(發) 천안함 망언. 민주당의 엄중한 조치를 요구한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19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민주당발(發) 천안함 망언이 희생 장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물론, 유가족과 생존 장병들의 가슴에는 피멍이 들게 하고 있다. 

어제 이경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한 방송에 출연, 천안함 피격에 대해 “‘무조건 이게 북한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 발언”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대체 무엇이 ‘위험한 발언’이라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동의할 수 있고 또 동의해야 하는 발언이 왜 ‘위험한 발언’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지긋지긋한 ‘천안함 음모론’을 연상케 하는 이 전 대변인의 망언이야말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 장병을 폄훼하고 나아가 그릇된 안보관을 선동하여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위험한 발언’이다.

무엇보다 천안함과 관련한 망언이 계속 이어지는 데에는 문(文)정권과 민주당의 책임이 크다. 

시간을 거슬러 2010년 박영선 의원의 ‘미군 개입설’부터 시작된 민주당발(發) 망언은 지난해 6월 “최원일 함장이 자기 부하를 수장시켰다”는 조상호 전 부대변인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당시에 송영길 대표는 사과는 했지만, 조 전 부대변인을 징계하라는 최 함장의 요구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어물쩍 넘어갔다. 

또 이 정권하에서 천안함 괴담을 퍼뜨리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방심위가 문제없다는 결정을 내리는가 하면, 대통령 직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는 음모론 유포자의 요구에 천안함 재조사를 시도하기도 했다.

오죽하면 최 함장이 지난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11년째 천안함 음모론과 전쟁 중이라고 했겠는가.

천안함 사건은 누가 뭐래도 46명의 꽃다운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하다가 ‘북한에 의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그리고 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인식 없이 굳건한 안보는 요원하다.

이 전 부대변인은 천안함으로 목숨을 잃은 장병들과 유가족, 생존 장병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제 다시 태어나겠다고 하는 민주당은 다시는 국민 가슴에 상처 주는 망언이 등장하지 않도록 엄중한 조치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22. 3. 19.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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