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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 이상 건설현장의 부실시공과 인명사고는 없어야 한다.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14

소중한 국민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에 대해 오늘 국토부 건설조사위원회는 시공, 감리 등 총체적 관리부실로 인한 인재로 파악했다.

 

고층건물의 경우 최소 3개 층의 동바리를 설치하라는 건축공사 표준 시방서도 지키지 않은 채,

 

붕괴가 시작된 39층의 바닥시공 방법과 지지방식을 설계와 다르게 임의로 변경했고, 하부 지지대가 조기에 철거된 것이 붕괴를 유발한 것으로 봤다. 또한 콘크리트의 강도 역시 설계기준강도의 85%에 미달해 불합격 수준이었다.

 

건설현장의 무리한 공사기간 단축과 안전불감증으로 총체적 부실이 일어났고, 붕괴위험을 차단했어야 할 감리자는 관계전문기술자와 업무협력을 하지 않았고, 콘크리트 가벽의 구조안전성 여부도 확인하지 않았다.

 

건설공사 관리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철저한 공사안전 감시가 있었더라면, 충분히 방지하고, 막을 수 있었던 명백한 인재였다.

 

윤석열 당선인은 지난 2월 광주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들께 철저한 경위 조사와 유사사고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준석 당 대표 역시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 합동분양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반복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연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건설현장 사고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도록 건설현장의 특수성에 맞는 안전한 제도 정비와,

 

건설공사 안전관리체계의 혁신적 개선,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 확보를 통해 부실시공을 근절하고 더 이상 소중한 건설 노동자들의 희생이 없도록 건설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2022. 3. 14.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허 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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