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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그분’이 법정에 설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차승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8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해 12월 삼성경제연구소를 찾아 “삼성에서 기본소득 얘기도 좀 해보는게 어떻겠냐...”라며 기업이 나서서 기본소득에 대해 우호적 여론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했다.
그러면서 "제가 사실 이재용 부회장님한테도 그 얘기를 했어요."라며 이재용 후회장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런데 2020년 10월 26일 판교 커피숍에서 정영학과 김만배가 나눈 대화의 녹취록을 보면 김만배가 이재명 게이트를 이야기하면서 이재용 부회장을 언급하는 내용이 나온다.

김만배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게이트 때문에..’를 이야기 하며 ‘제발 형님(이재명) 참견 마시고 이재용의 핸드폰 알려달라고 그래서 알려줬고. 이재용의 핸드폰 알려달라고 그래서...’라는 발언이 나온다. 이재명 후보가 김만배에게 이재용 부회장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또한 ‘진짜 옛날에 연 한 천억 2천억 할 때 하고, 지금은 1조를 해놨습니다. 순이익이 1조입니다’라며 ‘도지사한테 뭐 필요한 것 있으면 얘기하고’라고 발언이 나온다. 
이어서 김만배는 ‘니네 보면은 욱이랑은... 왜냐면 보안도 안 되고, 너무 위험해.’ ‘동규가 그러더라고. 형, 걔(남욱)는 항상 진실해. 누구한테나.’라고 발언한다.

이 녹취록을 보면 김만배가 남욱, 유동규를 통해 대장동 사업을 추진했고, 중간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보고 한 것을 정영학에게 털어놓고 있다.
결국 김만배는 이재명 후보의 지시를 받고 남욱과 유동규를 움직여 대장동 사업을 통해 1조원의 이익을 얻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사업 화천대유 특혜비리에 대한 최초보도 이후 6개월 동안 수많은 증거와 녹취록을 통해 ‘대장동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두가 알게 되었다.
이제 ‘대장동 그분’이 법정에 설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22. 3. 8.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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