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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선전하는 ‘천궁II’, 이명박 정부가 시작하고 박근혜 정부가 개발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수석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8

지금 아랍에미리트에 천궁II 4조 원 받고 팔았어요. 이거 누가 만들었습니까? 민주당 정권이 만들었잖아요.”

 

이재명 후보의 천궁II’ 사랑이 눈물겹도록 지극정성이다. 유세 현장마다 천궁II’ 자랑에 여념이 없다.

 

이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비판하기 위해 개발도 되지 않은 L-SAM(장거리지대공미사일)을 들고 나오더니, 민주당 정권의 안보 불안을 감추겠다고 천궁II(중거리지대공미사일)’ 수출을 입에 달고 산다.

 

천궁II’ 수출은 축하받아 마땅하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진들의 의지와 노력이 집약된 값진 결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후보는 천궁II’ 사업이 언제 결정됐고, 언제 개발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민주당 정권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알고는 있나.

 

사업 추진은 이명박 정부에서 결정됐고, 본격 개발에 착수해 개발을 완료한 것은 박근혜 정부다.

 

반면 민주당 정권은 양산을 앞둔 천궁II 사업을 중단해 자칫 전력화가 무산될 뻔했다. ‘천궁II’ 수출을 자축하는 민주당 정권을 향해 4년 전에는 왜 그랬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 해 4,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기가 출고됐다. KF21이 개발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8번째 초음속전투기 생산국이자, 13번째로 국산 전투기를 개발한 나라가 된다.

 

자주국방의 초석을 다진 쾌거이자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이정표를 새로 쓴 감격스러운 성과다.

 

그러나 과거 민주당 정권은 한국형전투기 사업의 재검토를 주장했다. 이 역경을 뚫고 KFX 사업을 회생시킨 건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었다.

 

한국형 전투기 시제기 출고와 천궁II 수출은 이전 정부들의 고뇌 어린 결단과 투자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온갖 트집 잡기로 사업을 훼방 놓던 민주당 정권과 이재명 후보는 힘들었던 과정은 다 지워버리고 열매만 취하고 있다. 염치가 없다.

 

2022. 3. 8.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장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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