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오늘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고자 지정한 날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에 용기 있는 여성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이 진전된 것을 기억하고 더욱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합니다.
특히 금년 세계 여성의 날은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에 맞이했다는 점에서 더 이상 형식과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여성 권익 향상의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 정책의 주무부서인 여성가족부는 본연의 업무를 외면하고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권력형 성범죄에 침묵했고, 스스로 존재의미를 부정하는 행보를 해왔습니다.
여당인 민주당은 여성 친화적인 구호를 내세우고 여성단체 출신 국회의원들을 내세우며 여성 친화적인 정당임을 자랑했지만, 자당 소속 인사들의 ‘권력형 성범죄’ 사건에 대해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침묵했고, 일부 여성의원들조차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 지칭하며 2차 가해에 앞장섰습니다.
2차 가해에 가담했던 민주당 의원들 다수가 이재명 후보 대선 캠프에서 요직을 맡아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여성정책을 논하고 있는 것이 민주당의 현실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형수 욕설’로 유명하고, 교제하던 여성과 그 어머니를 무참히 살해한 조카의 잔혹범죄를 ‘데이트폭력’으로 규정하고 심신미약으로 변호한 사람입니다.
이런 이재명 후보가 여성 인권 보장을 약속하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실질적으로 여성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여성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키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해 여성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여성의 경력이 지속되는 사회, 국가가 아이 돌봄 책임을 나뉘어 여성들이 안심하고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여성에게 진심인 정부, 여성들이 믿을 수 있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2022. 3. 8.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함 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