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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정권교체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3.8 민주의거’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8

62년 전 오늘 대전에서는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 타도를 외치며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경찰의 극심한 저지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용기에 시민들까지 동참했고, 결국 3.8 의거는 대구에서 일어난 2.28 민주화 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용기와 희생으로 우리는 민주화의 봄을 맞이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찾아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선열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3.8 민주의거는 지난 2018년 충청권 최초의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며, 충절의 고장인 충청의 얼을 모두가 기억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8 민주의거 62주년을 맞아,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민주주의를 열망하던 청년들의 용기와 정신을 기억하고 엄숙하게 그 뜻을 다시 한번 새기겠습니다.

 

특히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민주자유의 가치가 훼손된 2022년의 대한민국에서, 서슬 퍼런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앞장섰던 그 뜻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둔 오늘,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룩하여 3.8 의거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희생과 헌신으로 소중하게 지켜낸 이 땅의 민주주의가 다시는 훼손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3.8 의거의 뜻이 후대에도 영원히 계승될 수 있도록 ‘3.8 민주의거 기념관이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의와 부정에 항거하였던 62년 전 오늘의 청년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2022. 3. 8.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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