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공작정치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난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가 조우형을 봐주기 수사했다며 억지 고발을 하자, 검찰은 조우형을 조사했다.
2021년 11월 24일 자 조우형의 ‘검찰 진술조서’에 의하면 조우형은 당시 뇌물성 돈을 전달한 일로 박 모 검사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았는데 윤석열 후보와는 만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했다.
당시 대검 중수부에서 윤석열 중수과장을 만나거나 조사받은 적이 있냐는 검사의 질문에 조우형은 “아니요. 없습니다. 저는 윤석열 검사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지난해 검찰진술조서는 어제 공개된 김만배의 녹취록이 거짓말로 일관된 내용임을 명백히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김만배와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까지 했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대장동 수사를 대비한 사적대화가 수사기관의 공신력 있는 문서에 의해 신뢰성이 탄핵된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지’,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3년만 살고 나올 수 있다’고 떠들던 김만배가 대장동 게이트가 세상에 알려지자 이재명 후보를 방어하고 윤석열 후보에게 대장동 게이트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뒤집어씌우려는 의도로 나눈 거짓 대화일 뿐이다.
이를 알면서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마타도어로 일관하며 누군가에 의해 기계를 통한 추천수 조작까지 이뤄지도록 하는 공작정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김만배가 수사를 받기 전 결백을 주장하려고 친여 인사와 만든 ‘끼리끼리 쇼’에 속아 넘어갈 국민은 없다. 김만배의 거짓 녹취록을 객관적인 검증 없이 언급하고, 보도를 통해 확산한다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함께 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2월 25일 국민이 지켜보는 제3차 TV토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조우형에게 왜 커피를 타 줬나”라고 물었다. 이에 윤 후보가 “전 그 사람 본 적 없다”고 답하자, 이 후보는 즉시 “아이고 참 희한하네”라고 했다.
2021년 11월 24일 자 조우형의 ‘검찰 진술조서’에 따르면 2011년 커피를 타준 사람은 ‘박ㅇㅇ검사’였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집권여당의 후보가 국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상대후보를 흠집내고 깎아내리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죄를 전가시키려는 저열한 시도를 서슴없이 한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유세현장을 돌며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책임져야 마땅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윤석열 후보’라는 얼토당토않은 허위 주장을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하고 있다. 이런 적반하장식 태도는 선관위의 부실 무능 선거관리에 더해져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킬 것이며 3월 9일 투표현장은 심판의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다.
민주당의 선거 직전 아니면 말고 식 네거티브는 한두 번이 있었던 일이 아니다. 허위 네거티브를 한 민주당 인사들을 형사 고발하고, 검증 없이 보도하는 것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
2022. 3. 7.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이 양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