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비례대표에 언론계 몫으로 출마한 적이 있는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이 대장동 김만배와 2021년 9월 15일 대화한 내용을 6개월간 보관했다가 대선 이틀 전 공개했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폭로하여 실형을 받았던 김대업 사건을 연상 시킨다.
김만배와 신학림이 대화한 2021년 9월 15일은 대장동 특혜 비리 의혹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화천대유 지분 100% 소유주 김만배가 특정되던 시기였다.
화천대유 의혹의 최초 보도인 <이재명 후보님, 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 것입니까?>의 제명 기사는 8월 31일 경기경제신문에서 보도된 내용이다. 화천대유 7개 회사가 6천억원의 막대한 수익을 얻었는데 이재명 후보의 비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의혹을 다룬 기사이다.
9월 10일 주간조선은 <이재명표 ‘대장동 개발’ 또다시 잡음>이라는 기사에서 화천대유 지분을 100% 소유한 최대주주 B씨는 경제 전문 인터넷 언론사 부국장 출신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9월 13일 조선일보는 <이재명 인터뷰한 언론인, 7개월뒤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설립>이라는 기사에서 언론사 간부로 재직한 A씨가 화천대유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내용을 다뤘다.
9월 14일 문화일보는 <증폭되는 성남 대장동 수천억 배당 의혹, 당장 수사해야>이라는 사설에서 화천대유가 3년간 577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는데, 기자 출신 설립자 김 모씨와 이재명 후보가 인연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3년만 살고 나올 수 있다는 김만배는 2021년 9월 15일 검찰의 수사 개시가 예상되자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 빠져나오려 했던 것으로 마치 각본 읽듯 대화 형식을 빌려 이재명 후보를 보호하고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다.
20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두고 또다시 정치공작성 허위 폭로가 시도되었다.
김대업 병풍사건부터 생태탕 사태까지 정치공작에 신물이 나는 우리 국민들이 또다시 이런 허위 폭로에 속을 리가 만무하다.
2022. 3. 7.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차 승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