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장동 사건의 피고인 김만배의 녹취록을 두고 온라인이 뒤집어졌다.
7일 새벽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만배 녹취록 게시글에 순식간에 천 개가 넘는 항의성 댓글이 달렸다. 단지 클릭만 했을 뿐인데 해당 게시글에 대한 추천까지 연결됐다는 항의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거 왜 추천이 눌려있지? 누른 적 없는데’, ‘나 추천한 적 없는데 왜 추천이 되어있냐? 해킹했냐?’, ‘나도 추천 안 눌렀는데 추천으로 돼있네 이거 운영자 뭐 하는 거임’과 같은 항의 댓글이 도배되어있다.
궁지에 몰린 ‘이재명의 민주당’이 '드루킹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실제로 댓글에는 해당 게시글을 클릭하면 추천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코딩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내용도 있다.
'드루킹 작업'에 대한 비판 외에도 녹취록 내용에 대해 신뢰도를 지적하는 댓글도 있었다. ‘대장동 논란은 9월 10일이다’, ‘21년 9월 녹취??’, ‘저기 적힌 날짜를 보고 선입견을 안 가지는 게 가능함?’, ‘차라리 법정진술을 들고 오세요. 사후 녹취록이라니’처럼 녹취록이 선거 공작용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내용이다.
온라인 여론 조작을 일삼고 대중을 선동하는 ‘이재명의 민주당’의 행태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과거 김대업 사건부터 시작해서 ‘혜경궁 김씨’ 사건, ‘드루킹’ 사건, ‘생태탕’ 사건이 그렇다. 그리고 나면 어김없이 친여 매체 스피커들이 등장해 선동에 나섰었다.
조작 녹취록을 공개하고 온라인 여론 조작까지 했으니 다음 수순은 무엇일지 아주 쉽게 예상된다. 제2의 김대업이 등장할 것이고 또 다른 생태탕이 등장하는 것이 ‘이재명의 민주당’이 짜놓은 계획일 것이다.
그러나 국민은 현명하다. 이미 온라인에서부터 녹취록 내용의 허구성과 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비난하는 여론이 많다. 댓글 하나로 민심을 대신한다. ‘참 선거 더럽게 하네.. 아무리 급하다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에게 경고한다. 아무리 급하다지만 국민을 어떻게 보기에 이렇게 더러운 공작을 서슴지 않는 것인가. 조작과 왜곡, 그리고 선동이라는 민주당의 권모술수는 오히려 국민들의 공분만 살 것이고, 정권교체를 통해 엄정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022. 3. 7.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