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취록 보도는 ‘몸통인 이재명 후보’를 감싸기 위한 조작이자 정치공작이다. 녹취록 발췌를 통해 왜곡할 생각 말라.
어제 늦은 저녁 뉴스타파가 김만배 녹취록 보도를 하자, 기다린 듯이 이재명 후보를 포함한 민주당 인사들이 SNS로 확산하고 조직적 댓글이 달렸다.
국정원장과 조 모 씨가 윤석열 후보를 ‘칠 시점’을 골라 보도를 냈던 것처럼 선거 직전 ‘터트릴 시점’을 정해 정치공작에 나선 것이다.
김만배의 녹취 시점은 작년 9월 15일이다.
그 무렵은 김만배가 화천대유로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보도와 철저히 수사하라는 여론이 들끓을 때다.
김만배는 이때 ‘수사를 무마’하고 ‘이재명 후보를 방어’하기 위한 거짓말을 한 것이다.
녹취록에는 현재 밝혀진 증언, 증거들과 전혀 맞지 않는 ‘거짓말'이 수두룩하다.
대화 상대인 신학림은 민주당에 비례대표 의원을 신청했었고, 올해 2월 10일 언론에 ‘윤석열은 감옥 갈 것이다’는 비방성 글을 직접 썼다.
법의 심판을 피하려는 김만배와 편향된 신학림 사이 녹취록은 객관성이 없다.
윤석열 후보는 조 모 씨를 포함한 누구도 봐주기 수사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
권력에 굴하지 않고 좌천당해가며 원칙대로 수사한 윤 후보 아닌가.
2011년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저축은행 수사는 차명으로 직접 부동산 시행을 한 혐의가 수사 대상이었고, 조 씨는 뇌물 전달에 관여한 참고인이었다.
2014년 중반에서야 예금보험공사가 부산저축은행의 법 위반 사안을 수사 의뢰했고 2015년 수원지검 수사를 통해 조 씨의 대출 커미션이 뒤늦게 드러났다.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사건이 터진 직후부터 일관되게 부당한 8,500억 원 수익의 흐름을 추적하고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해 왔다.
조 씨의 봐주기 수사가 있었다면 여당이 장악한 검찰이 가만 뒀을리 없다.
뉴스타파는 경찰청 내사기록을 건네받아 거짓 의혹을 제기하는 행태를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녹취록의 하이라이트는 오히려 김만배가 필사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감싸려고 한 부분이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3년만 살고 나와 8,500억 원으로 떵떵거리고 살고자 하는 속셈이다.
생떼탕 시즌2, 김대업 시즌2 보다 더한 정치공작이다. 민주당이 패배를 자인하는 몸부림 아닌가.
대장동 주범 김만배가 아무런 친분 없는 윤석열 후보에게 덮어씌우는 것을 넘어 몸통인 이재명 후보의 잘못은 거짓말로 덮어주고 있다.
시민 약탈 범죄자의 거짓 녹취는 국민의 분노를 더 부채질할 것이다.
정치공작에 대한 강력한 역풍으로 정권교체의 불길만 더 타오르게 됐다. 허위 정치공작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할 것임을 경고한다.
2022. 3. 7.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이 양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