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은행의 부산 이전, 국가균형발전을 향한 윤석열 후보의 의지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성범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6
윤석열 후보는 부산 유세에서 산업은행을 비롯한 여러 은행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해서 부울경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 기반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이지만 금융 부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부산시 역시 부산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수협, 수출입은행 등을 포괄적으로 묶어서 이전시켜달라는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안을 요청하기도 했다.

수도권 인구가 50%를 차지하는 우리나라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하다. 전국 225개 시군구 중 105개 지자체가 고령화율 20% 이상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향후 30년 이내에 지방의 46%가 소멸할 것이라는 연구도 있었다. 

지방 소멸은 궁극적으로 국가 소멸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가의 문제다. 故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4년에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역대 정권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의 정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이유다. 

지역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자립적 발전을 통하여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데에는 여야를 떠나 이견이 없을 것이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국가균형발전을 통해 지역 스스로 자율과 창의를 통해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2. 3. 6.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