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패색이 짙어지자 온갖 무리수를 두고 있다. 앵무새도 아니고 가는 곳마다 녹음기를 튼 것처럼 거짓말을 반복하고, 횡설수설, 우왕좌왕 정신이 없다.
이 후보는 “어느 나라도 안보를 정략 대상으로 악용하지 않는다”고 강변하더니 곧바로 국가 안전과 국민 생명을 정략 도구로 동원한다.
이 후보는 북한이 올 들어 9번째 미사일을 발사한 5일에도 윤석열 후보가 군사적 긴장을 유발한다는 억지 주장을 이어갔다.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비하자는 윤 후보를 향해서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고 겁박하고 미국 내 한 지지 학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미국의 여론으로 둔갑시켰다.
이 후보는 “(윤) 후보 때문에 한반도의 전쟁 위기와 불안정이 커지고 있다고 미국이 걱정한다”며 왜곡 선동한다.
그런데 이 후보는 “전작권은 그냥 환수”하면 되고 “미군은 침략자”이며 “주한미군 지원받으면 빙신”이라고 하는 사람이다.
미국을 싫어하지만, 본인이 워낙 신뢰가 없다 보니 가만있는 미국까지 갖다 붙인다. 사기나 다름없다.
이 후보는 사드가 전쟁 위기를 몰고 온다면서 L-SAM은 한국형 ‘사드’라고 추켜세우고, 사드 비판하겠다고 요격 시험도 안 한 L-SAM을 개발 성공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중국이 반대하는 사드 들여온다고 해서 경제 보복이 걱정된다더니 불법 조업하는 중국 민간어선은 격침하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상대 후보를 ‘바보’라고 조롱하고 “전쟁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누구라고 말 안 했다”며 농담하듯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또 “대화하자는데 말 안 들으면 (북한을) 조용히 꽉 안아버리겠다”며 “안는다는 건 제압한다는 뜻”이라고 안보를 가지고 장난질을 친다.
“북한을 제압하겠다”면서 “싸우지 않고 이기겠다”고 하니 무슨 말을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아는 것 없고 소신도 없으니 그때그때 말이 달라진다. 오로지 잘 하는 것은 거짓말로 국민 불안 키우기다.
이런 분이 대통령 후보라는 건 국가 망신이고 국민 수치다. 이재명 후보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겠다. 이 후보는 “심판받아 마땅하다.”
2022. 3. 6.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장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