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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화재진압에 총력을 당부하며, 피해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5
어제 오전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원 삼척으로 번지며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또한 건조한 날씨 강풍까지 계속되고 있어 강원 영월 강릉, 경남 함양, 부산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소실 등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어 참담해 하고 있을 이재민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한시라도 빨리 불길이 잡히길 바라며, 진화과정에서 혹시 모를 인명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어젯밤 울진의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확실한 피해보상 대책 강구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 약속이 반드시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10시를 기해 정부는 강원과 경북에 ‘재난사태’를 선포했지만, '특별재난지역'과 달리 재난 구호와 수습·복구를 위한 국가 차원의 비용 지원이 없기에 주민들이 겪은 아픔과 고통을 달래기에는 부족합니다. 

정부는 머뭇거리지 말고 피해가 큰 울진과 삼척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둘러야 합니다. 또한 추후 피해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피해 구제에 한 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갑작스런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고려의 대상이 아닌 국가의 의무이자 존재 이유입니다. 

국민의힘은 울진과 삼척지역에 대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아울러 화재 수습과 지원 과정에서의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산불 진압을 위해 지금까지도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전하며 다시 한 번 안전을 당부드립니다. 

2022. 3. 5.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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