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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민주당의 부동시 의혹제기는 헛발질에 자책골일 뿐이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최지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4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를 향한 마지막 네거티브 카드로 부동시 의혹을 꺼내든 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반복하고 있다. 40년 전에 판명되고 3년 전에 다시 한 번 확인된 부동시 카드까지 꺼내들어 매일 언급하는 모습에, ‘급하면 체한다’는 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이 제기하는 부동시 의혹은 장황하나, 내용은 간단하고 해명은 명확하다. 

윤 후보는 1982년 군 입대 신검 당시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 그리고 군의관으로부터 부동시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이 “누구나 인정하고 공인하는 수준의 정확한 검안”이라고 그렇게 주장하는 ‘조절마비 굴절검사’를 통해서였다.  

37년이 지난 2019년에도, 검찰총장 지명을 전후로 하여 청와대와 국회의 요구에 따라 세브란스병원과 분당 서울대병원을 찾아가 재차 ‘조절마비 굴절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를 청와대와 국회에 제출했다. 당시 청와대에서 윤 후보를 사전 검증한 당사자는 다름 아닌 민주당의 최강욱 의원이었다.

이렇듯 윤 후보의 부동시 판정은 권위 있는 종합병원 두 곳과 군 당국에서 내린 것이었고, 대한민국 청와대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검증하고 확인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1994년과 2004년 당시 이루어진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자료를 재차 언급하며 또다시 악의적 마타도어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민주당은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상의 좌우 시력 차이가 그 전후로 이루어진 위 종합병원 검사 상의 시력 차이보다 적다며 위 종합병원 검사의 신뢰도를 운운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헛발질이 자책골로 이어진 격이다. 

공무원 채용 시력검사는 굴절률 등 측정을 통해 부동시 여부를 측정하는 검사가 아니다. 일명 ‘숟가락 검사’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이 검사는 한쪽 눈을 가리고 시력판을 읽는 주관적 시력 검사이다. 

부동시 측정 방법이 아닌 주관적 시력 검사를 가지고 종합병원에서 진행한 ‘조절마비 굴절검사’를 통한 부동시 진단의 신빙성에 문제제기 하려 하는 민주당을 보면 ‘민주당이 민주당했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2022. 3. 4.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최 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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