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거짓과 비방으로 가득찬 이재명 후보의 방송연설, 끝까지 국민을 속이려 드는가.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수석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4

이재명 후보의 최근 방송 연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과 음해, 비방으로 얼룩진 왜곡의 시간이었다.

 

이 후보는 한미 연합훈련 횟수가 박근혜 정부 때보다 2.5배나 대폭 늘어났다고 했다.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얼토당토않은 말씀을 하시는가.

 

2018년 이후 연대급 이상 한미 기동 훈련은 중단됐고, 3대 연합훈련은 모두 사라졌다. 그나마 실시된 연합훈련도 대폭 축소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제대로 못해 전시작전권 전환 평가도 하지 못한 것을 잊었나.

 

틈만 나면 한미연합훈련 연기와 중단을 부르짖던 이 후보가 이전 정부보다 연합훈련 많이 했다고 거짓 자랑까지 해대니 당혹스럽다.

 

이 후보는 연합 미사일 방어훈련과 공군, 해병대 연합작전 훈련까지 했다고 주장했는데 모두 기존에 해오던 훈련들이다. 마치 새로운 것을 한 것처럼 국민을 현혹하지 마시라.

 

이재명 후보는 북한의 위협을 겪어봤고 전쟁이 멀리 있지 않음을 절감했다면서도 야당 후보의 선제타격 주장이 군사적 위협을 초래한다고 한다. 본인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고 미사일 등을 발사하려 하면 선제적으로 조치하여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이 명백하면 도발 원점을 타격(Kill-Chain)해 발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미 발사된 미사일은 요격 체계로 방어(KAMD)하는 것이 우리 군의 대응 시스템이다.

 

그런데 이 후보는 전쟁을 위협하는 북한에는 침묵하고 북한 도발을 대비하자는 윤석열 후보에게 윽박지른다. 군의 북핵미사일 대응 절차도 무시한다. 북한이 미사일로 공격해도 그냥 당하고 있자는 것인가.

 

이재명 후보는 윤 후보가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가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 “일본이 과거사 입장을 바꾼 것이 대한민국 정부 탓이다라고 발언한 것처럼 왜곡한다.

 

말을 비틀어 친일 프레임을 만들고 반일 감정을 조장해 국민 여론을 선동하는 것이다.

 

거짓말해도 일 잘하는 게 좋지 않냐는 한 친여(親輿) 인사의 언급처럼 이 후보의 거짓말은 일상인가 보다. 그래도 온 국민이 지켜보는 방송에서 태연하게 거짓을 늘어놓는 것을 보니 기가 차다. 이분 참 대책이 없다.

 

2022. 3. 4.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장 영 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