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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 강병원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실 논평]
작성일 2022-03-02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이례적으로 국민의힘 대변인실 상근부대변인을 직접 거론하며 법적 대가를 운운했다.

 

얼마 전 한 친여 성향의 매체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같은 날 발표한 5개의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왔다.

 

당시 일주일 정도 여론조사 추이를 보더라도 여당 후보가 앞서는 유일한 이례적인 여론조사 결과였다. 국민의힘 대변인실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해당 여론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표하는 논평을 게재했을 뿐이다.

 

논평 제목에도 정황이라는 표현을 명백하게 사용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개된 결과보고서를 통해 분석이 가능하다. 논평에서는 설문문항 배치 순서, 응답자 모집단 비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밝혔을 뿐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당일 한 언론에서도 동일한 분석을 한 바 있다.

 

집권여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이 제1야당 후보 대변인실 상근부대변인 논평을 거론하면서까지 논평 취소 및 법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윽박지르는 것을 보니 민주당이야말로 무척 조급한 듯하다.

 

여론조사 분석은 오로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자유롭게 검증되어야 할 영역이고 누구든지 문제제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건전한 여론형성에 도움이 되고 민주주의 발전의 토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민주당 선대위가 여론조사 기관도 아닌데 무엇이 두려워 수석대변인까지 나서서 야당 논평을 문제 삼고 겁박하는지 국민은 알고 계신다.

 

정중히 사과하고 자중하길 바란다.

 

2022. 3. 2.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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