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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제103주년 3.1절.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3-01

103주년 3.1절을 맞아,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들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들께도 경의를 표하며 위로의 말씀도 올립니다.

 

103년 전 오늘, 우리 국민은 일제의 끔찍한 식민 통치에 항거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민족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분연히 일어섰습니다.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평화 운동이자, 한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이었던 3.1 운동을 통해, 우리는 임시정부 수립의 성과를 이뤄내고 이후 독립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우외환의 2022, 우리는 억압과 폭력에 맞선 3.1운동의 희생과 용기의 가치를 되새겨야 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앞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팔아 사익을 추구했던 국회의원은 당당히도 여당 후보를 지지하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야 할 광복회장은 정작 파렴치한 행위로 선열들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정부와 여당은 자신들이 필요할 때마다 철 지난 반일 감정을 들고나와 선동을 일삼으며 정치에 이용했습니다.

 

그 덕에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라는 숭고한 뜻은 퇴색되고, 일본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도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며칠 전, 근로정신대 피해자 할머니 두 분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서 일본 정부의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아내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3.1절을 맞아 우리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구태의 반일 감정 선동이나 정략적 이용이 아니라,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본의 반성과 사과를 위해 뜻을 모으는 것입니다.

 

나아가 역사의 아픔을 이용한 이들에 대한 단죄와 재발 방지야말로 그 뜻을 이어가는 시작일 것입니다.

 

정권의 실정과 장기화하는 코로나 팬데믹, 엄중한 국제관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절체절명의 선거를 앞둔 지금,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위기 속에 분연히 일어났던 3.1 운동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순국선열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2. 3. 1.

국민희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 이 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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