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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견강부회식 해석으로, 반일 선동을 선거에 이용하지 마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권통일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6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또 다시 반일 선동을 들고 나왔다.

윤석열 후보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한미일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를 마치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주한다는 것처럼 왜곡하며 선동에 나섰다. 

어제 TV토론회의 사실은 이렇다. 

윤석열 후보는 한미일 군사동맹을 묻는 질문에 “군사동맹까지 가야하는지 아직 그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걸 안한다고 우리가 중국에 약속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또 “한미일 동맹이 있다고 해서 유사시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지만 꼭 그걸 전제로 하는...”이라 해서 동맹의 일반적인 정의를 설명했다.

여기 어디에 ‘한미일 군사동맹을 하겠다’, ‘일본군의 진주를 허용하겠다’는 말이 있는가. 우리 미래의 안보주권인 사드3불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을 뿐이다.

그럼에도 이 후보와 민주당은 파블로프의 실험 같은 조건반사로 반일 선동을 시작했다. 

이러한 반일 선동은 이재명 후보가 평소 이야기하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안보를 정치적 이익에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지만 민주당 선대위가 민감한 외교안보 사안에 대해서 반일 선동을 하는 것은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외교안보에 대한 무지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인식에서도 드러난다. 어제 TV토론회에서 이 후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NATO에 가입하려한 우크라이나 잘못으로 돌리며 어려움에 빠진 타국과 그 국민을 모욕했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침공을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운운하며 단순한 경제 문제로 인식했다.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은 2019년에 ‘한일 갈등이 내년 총선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보고서를 만든 바 있다. 현재 대일 관계가 과연 존재하느냐고 할 정도로 외교 자체가 거의 실종된 상황이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반일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더 이상 외교안보를 선거에 이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22. 2. 26.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권 통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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