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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남 탓,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일 수 없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최지현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3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사업에서 35,000만 원을 투자한 김만배 일당이 1조 원 수익을 받아가도록 설계한 최종 의사결정권자이다. 유동규 본부장을 앉힌 인사권자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대장동 사업의 잘못을 부산저축은행 수사 탓, 국민의힘 탓, 윤석열 후보 탓을 하더니 이제는 현직 대법관 탓까지 한다. 이 후보가 잘못이 없다면 대장동 게이트에 대해 대국민 사과는 왜 한 것인가.

 

김만배의 녹취록은 진실과 허풍이 뒤섞여 있다.

 

김만배가 녹취록에서 대법관에게 50억 원 빌라를 사줘야 한다며 그 분이란 표현을 썼다. 허풍일 수 있기 때문에 증거에 의해 진실을 가려야 한다. ‘윤석열을 죽일 카드라는 것도 허풍임이 명백하다. 카드가 있다면 당장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만배의 천화동인 1호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말은 진실이다. 공범들끼리 수익을 배분하고 비용을 계산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이런 말은 허풍일 수 없다.

 

천화동인 1호는 1,200억 원이 넘는 수익금을 거뒀다. 유동규 본부장이 700억 원의 뇌물성 대가를 약속받았는데, 유동규 본부장보다 더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더 많은 돈을 가져가지 않겠는가.

 

이재명 후보는 천화동인 1호 소유주인 그 분이 대법관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결백이 증명됐다고 강변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대법관은 어떤 역할을 했어도 1,200억 원 수익금의 주인이 될 수는 없다. 역할을 했는지 여부도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지 않은가.

 

이 후보는 대장동 사업을 윤석열 게이트라고 한다. 귀를 의심케 할 만한 말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좌천된 시기에 대장동 사업에 대해 윤석열 후보가 무슨 역할을 했단 말인가.

 

이재명 후보가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려고 해도, 국민들은 다 알고 계신다. 대장동 사업의 모든 과정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사람, 유동규보다 역할이 큰 사람, 김만배·유동규·남욱이 기를 쓰고 보호하려는 사람이 모두 동일 인물이다. 바로 이재명 후보 본인 아닌가.

 

2022. 2. 23.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최 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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