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5.18민주화운동 현장을 취재해 그 참상을 알린 기자로 국내에도 친숙한 도널드 커크 기자가 작성한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잠재적 내부고발자 3명 사망”이란 제하 ‘한국 차기 대통령이 될 주자 중 한 명이 일련의 특별한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는데, 증인들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도널드 커크 기자는 위 기사에서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후보의 불투명한 과거사에 대한 첩보를 입수했을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내부고발자 남성 3명은 두 달이 안 되어 숨졌다’고 말했다.
도널드 커크 기자는 위 기사를 통해 ‘성남개발공사의 고위급 인사 2명이 이 후보가 주도했던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뇌물로 조사를 받기 직전인 12월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이 놀랍다.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의 소송비 대납 의혹과 관련 의혹을 제기한 후 심장바비로 세 번째 사람이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도널드 커크 기자는 익명의 성남 사업가의 말을 인용하며 ‘결국 대통령 관저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스캔들의 추적에 모든 것을 검찰에게 말하기보다는 두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번역에서 표현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관련자들의 침묵과 수사기관의 수사지연, 이 후보의 지위 등이 3명의 사망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문제의식이 반영된 기사로 보인다.
무엇보다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과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관해 불성실하게 해명하고, 비상식적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부하직원 등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이 후보의 태도가 망자들에게 심리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상식적인 생각은 해외언론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2022. 2. 23.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윤 기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