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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옆집)와 B(경호업체)의 수상한 거래, 종착역은 ‘옆집캠프’이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원일희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2

민주당 이재명 후보 자택 옆집 2402호 거주자 A씨와 이재명 후보 경호를 맡았던 업체 대표 B씨 사이의 수상한 거래는 소위 옆집캠프의 진실을 밝힐 중요한 연결고리이다.

 

이재명 후보 옆집에 살던 A씨가 성남문화재단에 특채돼 이재명 후보 경호를 맡은 B씨의 업체들에 수의계약으로 일감 몰아주기를 해주고 옆집을 전세로 내줘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도운 것 아니냐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A씨와 B씨의 수상한 거래는 이재명이라는 연결점 없이는 설명하기 힘들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2017년와 2021년 경호를 맡았던 업체의 사내이사와 대표를 맡았던 B씨는 또 다른 사업체를 운영했는데, 이 업체와 성남문화재단 A씨가 수의계약한 내용이 알려졌다.

 

이재명 후보의 옆집 2402호에서 살았던 A씨는 2011104일 성남문화재단 사업운영부장으로 특채됐다. 그 전 경력은 삼성생명보험 근무와 00인력시스템이라는 사설경호업체 대표이다.

 

이재명 후보의 사설경호업체 대표인 B씨는 A씨를 식구라고 표현한다.

 

원래 부장님(A)은 우리 식구인 줄 아니까

‘A가 예산을 내려주는 입장이잖아

A는 얼마 남았는지 보고할 거고. (중략) 어차피 생색내려고 하는 거

 

등장인물들의 수상한 거래에서 파생된 의혹은 크게 네 가지이다.

 

1) 이재명 후보 옆집에 살던 A씨는 어떤 경로로 성남문화재단에 특채됐는가.

2) 경호업체 운영 경력의 A씨는 왜 이재명 경호업체 B씨와 수의계약을 했는가.

3) 선거 때마다 이재명 경호를 맡았던 B씨는 A씨를 왜 한 식구라고 칭했는가.

4) 옆집캠프에서 목격됐다는 건장한 남성들은 B씨 경호업체 직원들인가.

 

이재명 후보의 옆집캠프는 공무원 불법 채용과 불법 운용, 그리고 불법의전과 법인카드 횡령 의혹의 종착역이다.

 

등장인물이 많고 복잡해 보이지만, 본질은 단순하다. 수많은 의혹과 불법의 공통분모는 단 한 명, 이재명 후보이기 때문이다.

 

일단 A씨와 B씨 사이에 벌어진 수상한 거래 내역부터 신속한 강제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2. 2. 22.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원 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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