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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초밥’ 등 자택에 배달됐는데, 김혜경 씨가 법카 쓴 건 아니라는 후안무치한 이재명 [국민의힘 선대본부 허정환 수석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2

이재명 후보의 뻔뻔함의 끝은 어디인지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이재명 후보가 오늘(22) 아침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법인카드 사용 문제에 대해 해명해 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법인카드 문제는 제 아내가 법인카드를 썼다는 것도 아니고 직원들이 법인카드 사용의 절차상 문제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 아내가 어쨌든 공직자를 사적인 일에 이렇게 도움을 받은 건 사실이니까 그건 잘못이죠라고 했다.

 

본인이 임명한 부인 김혜경 씨의 불법 전담비서 배 모 씨의 지시로 법인카드 한우, 초밥, 닭백숙, 복요리 등 수백만 원이 넘는 음식이 부인 김혜경 씨가 있는 자택으로 배달됐는데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은 아니라고 한 것이다.

 

마치 김혜경 씨에게 배달된 음식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으로 김 씨는 그저 사적인 도움을 받아 배달만 받은 것인 양 치부해 버렸다.

 

이재명 후보의 말대로라면 수행비서가 누군가의 지시로 법인카드를 불법으로 사용했으면 이는 카드를 사용한 수행비서의 잘못이지 시킨 사람의 잘못은 아니다라는 식의 궤변이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이 후보가 이런 인식을 갖고 성남시와 경기도를 운영했으니 업무추진비 유용, 관용차 사적사용, 공무원에게 사적 업무지시, 측근 자녀채용 의혹 등이 난무하는 부패천국이 됐던 것이다,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법인카드 혈세 유용을 하고도 직원들이 저지른 절차상의 문제, 관리 부실이라는 이 후보의 후안무치함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한다. 김혜경 씨의 법카횡령은 명백한 불법 그 자체이다. 이재명 후보는 불법을 인정하는 것인가? 부인하는 것인가? 명확히 밝히고 끝내 궤변으로 응할 것이면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혀야 할 것이다.

 

2022. 2. 22.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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