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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중심도 못 잡아 갈팡질팡하는 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후보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나.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영일 수석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1
이재명 후보 선대위의 내부 갈등으로 美 외교전문지에 기고한 글의 게재가 늦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8일 윤석열 후보의 기고문이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인터넷판에 실리자 민주당 선대위는 “다음 주쯤 이재명 후보의 외교안보 구상도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기고문은 게재가 되지 않고 있다. 

이는 이재명 후보 선대위 내의 소위 자주파와 동맹파가 기고문 방향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다.

보도에 따르면 기고문 초안은 이종석 前 통일부장관이 주도하는 평화번영위가 작성했는데 위성락 前 러시아 대사가 주도하는 실용외교위가 종전 선언에 대한 입장 등을 문제 삼았다고 한다. 이들은 ‘북한과 김정은’에 대한 시각차도 크다고 한다. 

관련하여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늦어졌지만 이번 주 게재될 것”이라면서 “후보 이름으로 나가는 기고문인데 어느 위원회가 주도했는지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했다고 한다. 

그렇다. 중요한 것은 후보의 생각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아무 생각이 없으니 캠프 소속 위원회가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게 아니겠는가. 

선거가 2주일 남짓 남은 시점인데 여당 대선 후보의 주요 외교안보 입장이 확정되지 않았다니 충격이다.

이런 식 이니 시도 때도 없이 이 후보의 말이 바뀌고 중심을 잡지 못해 쇼에만 의존하는 것 아닌가. 참 큰일이다.

2022. 2. 21.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장 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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