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파는 것 믿지 말자는 말이 그렇게 뜨끔했나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성범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1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후보의 노무현 대통령 언급과 관련해 “대통령님을 이렇게 천박한 방식으로 거론해서는 안 된다"면서 "지켜드리지 못해 상하고 위장이 뒤틀리는 것 같은 심정이 참아지지 않아 잠깐 쉬려다가도 벌떡 일어서게 된다"고 했다.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을 향해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파는 것을 믿지 말자. 어디에다 그런 분들을 내놓고 선거 장사에 이용하나”고 지적한 것에 대해 뜨끔했나 보다. 

사실 민주당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원칙을 100분의 1도 계승했다고 보기 힘들다. 윤석열 후보의 지적 그대로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계승했다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 일상화된 오만하고 부패한 정당이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국민들은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가 보여주었던 행태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2007년 대선 당시 송영길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불안정한 단점을 똑같이 가진 이명박 후보”는 “제2의 노무현”이 될 수 있다며 자당 대통령을 폄하했었다. 정동영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무렵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도가 떨어지자 ‘노무현의 정치가 있고 정동영은 정동영의 정치가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과 선긋기에 나선 바 있다. 유세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얘기하며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이재명 후보가 왜 노무현 대통령의 49재에는 참석하지 않았는지도 의문이다.   

2017년 민주당 대선 경선과 이후 지방선거 경선 과정은 더 끔찍했다. 이재명 후보의 호위무사를 자처해왔던  ‘혜경궁 김씨’는 SNS에 “노무현 시체 뺏기지 않으려는 눈물…가상합니다”, “문 후보 대통령 되면 꼬옥 노무현처럼 될 거니까 그 꼴 보자구요”와 같이 입에 담기에도 힘든 글을 올리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했다.    

이런 이력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윤석열 후보를 향해 ‘노무현 대통령을 천박한 방식으로 거론해선 안 된다’고 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자가당착이고 내로남불이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공정과 상식이 세워진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공정하고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이라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원칙은 지금의 ‘이재명의 민주당’과는 거리가 멀다. 

2022.  2.  21.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