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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언론과 국민 갈라치기 증오와 적개의 언어를 중단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성범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0

오늘 이재명 후보 경기도 안양 유세 현장에서 이 후보 지지자들이 현장 취재진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민주당 선대위는 유감을 표명했다고 하지만,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언론관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재명 후보는 해당 유세에서 미안한 얘기지만 언론에서 저를 맨날 욕만 한다. 전 요만한(자그만한)게 이만하게(커다랗게) 나온다. 상대방은 이만한게(커다란게) 요만하게(자그만하게) 나온다고 했다. 이 발언이 있고 나서 이 후보의 지지자들이 취재진에게 물리력을 행사하고 야유를 보낸 것이다.

 

얼핏 보면 이 후보 지지자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다 보니 이런 불상사가 초래된 것 같지만 사실은 이재명 후보가 폭력사태로 이어지는 빌미를 제공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동안 이재명 후보는 몇 가지 영상과 가짜 뉴스로 장난한다며 언론인의 명예를 훼손해왔고 이재명의 민주당은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하며 비뚤어진 언론관을 내비쳐왔다. 심지어 사실관계에 맞는 기사에 대해서도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기자들을 협박했다. 또한 지지자들에게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며 여러분이 직접 기자가 되어 알려달라고 선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댓글 요원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기도 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뒤틀린 언론관을 가지고 있는 것도 문제이지만 정말 심각한 것은 뒤틀린 언론관으로 국민과 언론을 편가르기 해서 불신을 조장하고 선동한다는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갈등을 조장하고 물리력을 동원하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방법인가? 이번 사고는 취재진에 대한 유감 표명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재명 후보는 직접 나서서 본인의 잘못된 언론관과 오늘 사고에 대해 취재진은 물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2022. 2. 20.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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