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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이헌욱 전 사장, GH 특혜성 채용 여부와 불법선거운동 동원 여부 밝혀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김성범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0
이재명 후보의 옆집 캠프에 대한 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날로 커져가고 있지만 이헌욱 전 GH 사장은 몰랐다고 변명하고 이재명 후보는 묵묵부답이다. 

이 문제는 이재명 후보와 이헌욱 전 사장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직원들을 불법선거운동에 동원했는지 여부만 밝히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는 도둑이 제 발 저리는 지, 5일이 지나도록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조용하다.     

리틀 이재명을 자처하는 이헌욱 씨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에 취임한 것은 2019년 2월이다. GH는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신입 직원 15명씩을 채용했다. 그러나 이헌욱 사장 취임 이후에는 2019년 72명, 2020년 93명, 2021년에는 80명을 채용했다. 이 사장 취임 이후 왜 갑자기 채용 규모가 대대적으로 늘어났는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헌욱 사장 취임 이후에는 그전에는 없었던 임기제전문직이라는 자리가 만들어지고 운영되었다. 직원 주거 복지를 위해 사용되었던 합숙소도 30~40개였다가 이 사장 취임 이후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옆집 캠프 의혹 제기에 GH가 이재명 후보 옆집에 살고 있었다고 해명한 직원 4명은 갑자기 사라져 연락두절이라고 한다. 국민적 의혹이 불처럼 타오르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실제 이재명 후보와 이헌욱 전 사장이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은 의혹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정황으로 확인되고 있다. GH 직원들이 사용하는 익명게시판에 “(이헌욱) 사장님이 작년부터 (이재명) 지사님 지시로 직원들에게 대선 공약을 만들라고 한다. 본인(이헌욱)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내정돼 있다면서”라는 글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옆집을 비롯한 갑자기 늘어난 합숙소에서 이헌욱 전 사장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국민들 앞에 밝혀야 한다. 이재명 후보는 물론이고 이헌욱 전 사장과 경기도주택도시공사 역시 답을 해야 한다. 

묻는다. 이재명 후보와 이헌욱 전 사장은 취임 이후 특혜로 자기 편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공채를 대규모로 증가시킨 것은 아닌지, 직원들 중 일부를 불법선거운동에 동원한 것은 아닌지 답해야 한다.  

이번 일은 불법선거운동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공정에도 위배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19년 이후 신규 채용된 모든 GH 직원의 채용 과정과 부서 배치와 역할, 그리고 배치된 합숙소를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    
  
2022. 2. 20.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김 성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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