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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쏘아 올린 ‘민주당=신천지’ 인정, 윤석열 후보에게 사과부터 하라 [국민의힘 선대본부 허정환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20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와 신천지 연관설을 퍼트리며 공격한 것이 음모와 계략이었고, 정작 신천지와 밀접하게 연관된 세력은 민주당 내에 있음을 자중지란으로 드러냈다.

 

김어준 씨는 18일 유튜브 다스뵈이다에서 작년 10월 민주당 대선 경선 3차 수퍼위크에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62.37%를 얻어 28.39%에 그친 이재명 경기지사를 더블스코어로 이긴 것을 두고 투표에 신천지가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김 씨와 함께 출연한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윈지코리아컨설팅 박시영 대표 세 명은 민주당 마지막 수퍼위크 때 갑자기 10만 명 성분 분석이 안 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그때 우리 셋 머릿속에는 신천지가 떠올랐다고 했다.

 

김어준 씨 혼자도 아니고 세 명이 동시에 신천지가 떠올랐다고 하는 것 자체가 심상치 않다. 민주당 내에서 특정 후보 측과 신천지가 연관돼 있다는 설이 만연해 있었거나 미리 예견하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김 씨는 더 구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게 10만 명을 한 번에 움직이려면 우선 누군지 미리 알아야 한다. 10만 명이 하나의 조직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발적인 돈 내는 권리당원도 귀찮아하는 걸 실행에 옮길 충성도가 높은 집단이어야 한다고 하며 신천지 개입설을 확신했다

 

이에 대해 어제 이낙연 후보를 도왔던 윤영찬 의원 등은 우리 당원과 주권자 국민을 사이비 종교 세력으로 모독한 것을 사과하라고 했고 민주진보세력을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했다.

 

어쨌든 친이재명 계 김어준과 이낙연 계의 자중지란으로 확실히 드러난 것은 친신천지세력은 민주당 내에 있다는 사실이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내부의 친신천지 세력을 감추기 위해 ‘L자 손가락 모양론 등 온갖 궤변을 동원하며 외부의 윤석열 후보에게 신천지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 혈안이 됐던 것 아닌가?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야 말로 윤석열 후보를 향해 사이비 종교 프레임을 씌우며 모독한 것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민주당 내 신천지 연관 세력이나 색출해 국민들에게 명확하게 해명하기 바란다.

 

2022. 2. 20.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허 정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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