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는 2010년 7월부터 2018년 3월 14일까지 성남시장으로 재임하였고, 2018년 6월 1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하였다.
2018년 10월 10일 열린 제240회 성남시의회 의사록상 박모 성남시의원의 발언내용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이 후보 성남시장 선거캠프에서 중요직책을 수행한 후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입사했고, 비전문가임에도 2013년 조례까지 개정하여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본부장이 되었다’고 한다.
‘직제상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권한대행자는 사무국장인데, 본부장인 A씨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권한대행자가 되었다’고 한다.
‘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3월 23일 농협에서 성남시에 거주하는 문화소외계층에게 지역문화 향유기회 제공에 기여하고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을 의뢰한다는 내용과 함께 5억을 기부했다’고 한다.
‘2018년 4월 11일 센터장 권한대행인 A본부장은 성남FC 시즌권 배부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5월 4일 복지회관 등에 시즌권 수요을 조사하여 5월 11일까지 보고하라는 공문을 발송하였고,
실제 보고된 문서엔 아동 또는 보호자로만 기재되어 있어 일반 시민에게 무작위로 배부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게 되었다’고 한다. 기탁자가 지정한 용도를 벗어나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A본부장의 남편도 2011년 성남시 모 출연기관에 중견간부인 부장으로 입사하여 실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위 A본부장은 경기주택공사직원 4명의 합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임차했다는 이재명 후보 자택의 바로 옆 호수의 직전 거주자로 알려져 있다.
이 후보 측은 이런 이력의 A씨 부부가 살다가 거주자가 변경된 것인데도, 더욱이 자신이 도지사인 경기도 산하 기관인 경기주택공사가 합숙소로 쓰고 있었다는 것인데도, 그러한 사실들을 몰랐다고 말한다.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부터 성남FC 감사,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이 후보의 측근이라 불렸고,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있는 이헌욱도 자신이 사장으로 있는 경기주택공사의 사택이 이 후보 집 바로 옆집이란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이 후보와 이헌욱은 위 성남시의회의사록 기재내용을 꼼꼼히 읽어보고 다시 해명하라.
2022. 2. 19.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윤 기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