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대구지하철참사 19주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18
19년 전 오늘, 대구 중앙로역에서 끔찍한 방화 사건이 발생하여 무고한 시민 192명이 죽고 151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세상을 떠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미뤄 짐작하기조차 힘든 고통 속에 살아가고 계시는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1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는 부상자들의 아픔은 전혀 작아지지 않았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고, 남아있는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은 다시는 이런 참사로 인해 소중한 국민의 목숨을 잃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19년 전 당시 참사는 한 개인의 범행으로 발생했지만, 이후 미숙한 대응이 더 큰 화를 불러온 인재(人災)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참사 당시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을 수도 없이 되뇌며 재발 방지를 다짐했지만, 당장 올해만도 채석장 붕괴사고, 광주 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와 같은 잘못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사건 사고가 있을 때마다 이야기하는 순간의 재발 방지가 아닌 전반적인 위기대응 시스템 점검과 매뉴얼 구축, 나아가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구 중앙로역 지하 추모공간에는 희생자 192명의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헌화하며 당시의 아픔과 교훈을 잊지 않고자 다짐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각오를 수차례 밝혀왔습니다.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대구지하철참사로 희생된 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2. 2. 18.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황 규 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