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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등이 달렸다는 점을 알고도 자료를 배포했다는 김의겸 의원, 부디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최지현 수석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2-16

되지도 않는 괴담을 무슨 대단한 의혹인 양 앵무새마냥 되풀이하는 김의겸 의원의 오늘 기자회견을 보니 더불어민주당의 선동에도 밑천이 다 드러난 것만 같다. 국민들은 그런 선동에 관심도 두지 않으신다.

 

분명히 밝힌다. 김의겸 의원이 말한 인사는 르 코르뷔지에 전에서 축사한 사실이 없다. 당시 축사를 한 사람은 김건희 대표 외에는 르 코르뷔지에 재단 이사장과 주한 프랑스 대사 등 모두 외국인이었다. 선동에도 팩트체크가 필요함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는가.

 

오늘의 기자회견은 문재인 대통령의 연등이 발견되자 부랴부랴 수습하기 위해 급조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김 의원은 어제 이미 문재인 대통령의 연등이 달려 있었다는 것을 '사전에' 알았다고 했다. 다만 기사거리가 안 되어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 '대통령 등에 대해서는 직접 확인했다, 이 행사에 등을 보낸 사실이 없다'고도 했다.

 

기사거리가 안 된다고 생각해서 대통령 연등이 있는 것도 알면서 자료를 배포한 후 기사가 나자 당황해 대통령이 연등을 보냈는지 청와대에 물었다는 것인가. 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부디 다시는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

 

2022. 2. 16.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부대변인 최 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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